히스 레저 死因은 약물 혼합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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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원한의원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21-08-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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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 死因은 약물 혼합복용
 
29세를 일기로 요절한 호주 출신 할리우드 스타 히스 레저의 사인은 우발적인 약물 혼합복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시티 의학조사관의 부검 결과, 레저의 사망원인이 약물중독으로 드러났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먹었다는 것이다.

레저가 숨질 당시 복용한 약품은 모두 6가지다. 옥시코돈, 하이드로코돈, 디아제팜, 테마제팜, 알프라졸람, 독시라민 등 처방약품을 섞어 삼켰다.

이들 진통제, 항우울제, 불면증 치료제를 혼합 복용하면 호흡곤란을 유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전문가는 “레저의 사망원인은 자살이 아닌 약물 오용으로 보인다. 담당의사가 이 모든 종류의 약들을 같이 복용하도록 허락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연방정부는 레저가 어떻게 한꺼번에 이처럼 많은 약물을 입수할 수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불법적으로 처방된 약물이 있었는지 등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

레저는 지난달 22일 맨하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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