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삼과 차별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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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원한의원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1-08-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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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삼과 차별화 시급



농약 안쓰는 친환경재배, 가공-유통 원스톱 지원을

 

한·미 FTA 이후 쌀농사를 대신할 고부가가치 작물로 인삼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인삼은 중국 등 외국 인삼과 비교해 최대 6배 이상 비싸 가격경쟁으로 살아남기는 어렵다.


우선 외국 인삼과의 차별화를 통한 고급 인삼 생산을 위해서는 우수 품종 개발과 함께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인삼재배가 급선무다. 인삼농사는 병충해를 입으면 10년 농사를 망치기 때문에 과거 농약 과다 살포가 적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03년 농업과학기술원이 실시한 생산포장 잔류농약검사 결과 조사대상의 59.7%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정부가 2004년부터 인삼산업법을 개정해 인삼류의 안전성 검사를 의무화하면서 지난해는 부적격 비율이 17.9%로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일반 농산물의 부적격 비율이 1%대임을 감안하면 인삼의 농약 오염률이 높은 편이다.


현재 국내에서 무농약재배를 하는 농가는 2곳에 불과할 정도인 반면, 캐나다 등 외국 인삼의 경우 상당수가 친환경 재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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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plan/article.shtml?id=20061116.010110801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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