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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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원한의원 댓글 0건 조회 8,849회 작성일 21-08-29 22:33본문
예전에는 워낙귀한약이라 궁중에서나 복용할수 있었다는 경옥고를
이렇게 만나볼수 있다니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경옥고라는 이름을 처음듣는 순간 딸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저의 딸은 올해 15살이 되는데요 바쁜 학교생활과 학원때문에
방학인 지금도 거의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있는 생활을 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체질도 허약한데다 조금만 운동을 해도 힘들어하고
생활이 피곤하다고 하거든요
이런 제딸이 경옥고를 복용한다면 건강한 아이로 거듭날수 있을까요?
여기 홈페이지에 보니까 꼭 면대면을 해야 한다고 하셨네요
시간내서 한번 가겠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은 언제 끝나는건가요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참, 빤짝이벤트에 꼭 붙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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